일단 안내판.

~여행을 떠나기 전에~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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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성軍 | 2012/12/31 23:59 | 트랙백 | 덧글(26)

올 한해 개인사 점검.

1. 학회장 취임.
-맡길 사람이 없어서 맡았다가 제대로 말아먹음. 원래 별다르게 학과랑 소통 안하고 아싸로 홀로 라인 그리니까 신입생 유입 안되고, 있던 애들도 이리저리 일 있어서 빠져나가고 나니 아마 내년에는 사라질듯. 맡기고 가신 선배 볼 낯이 없다.

2. 태어나서 처음으로 나 좋다는 여자 등장, 처음으로 고백 받음, 처음으로 연애질.
-현실은 한달 베타테스트. 여러모로 하고싶은 말도 참 많지만 해봤자 늘 같은 말이니까 패스.

3. 반동으로 글 폭주. 시드 4주년 1차 예선 통과.
-그러나 결국 3개나 붙은 주제에 당선은 하나도 없음. 사실 다시 읽어보면 급하게 써제끼려고만 한 게 눈에 보여서 창피하다. 연애로 아픈 마음 예전부터 한번은 써보고 싶었던 럽코 라노베 쓴다고 폭주하니까 그 꼴이 될 수 밖에. 결국 죄다 자위물이었다.

4. 판갤 입갤.
-아직은 별 할말이 없다. 병신도 많지만 그 만큼 좋은 사람도 많고,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 해주는 사람도 많고. 나중에나 판갤질 한거에 대해선 평가가 가능하겠지. 일단은 만족.

5. 생산량 증대.
-몇 번 말했는데 작년 한해 통틀어서 단편 3편 썼나(그것도 다 A4 10페이지 내외) 싶을 정도인데, 올해는 2번 반동 때문인지 진짜 글에 열정을 퍼부웠다. 구체적으로는 8월쯤 부터. 질은 별 볼일 없이 공장에서 찍어내듯 써대고 있지만, 안 쓰는 것 보다는 낫겠지. 일단 접은 거 쓰는 거 공개 안한거 다 합치면 그럭저럭 원고지 6000매 나오니까 기분이 삼삼하다. 동시에 이렇게 써댔지만 죄다 똥들이라는 게 삼삼하다.

6. 알바 인생.
-작년에는 스무디킹에서 2달 정도 알바 했었는데, 올해는 집 앞 편의점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근무. 사실 주말만 뛰는 거라 제대로 알바질 했다고 하기도 창피하지만. 그리고 이제 게임 회사 알바 시작. 알바 하면서 돈 버는 것보다 참 세상에 별 사람 많고 별 일 많다는 걸 느낌. 조금은 둥글둥글 해진 것 같아야할텐데, 역으로 둥글둥글에서 약간 모나진 느낌이다. 말이 이상하긴 하지만.

7. 그리고 가능성.
-큰 소리로 떠들 수는 없는데 몇 가지 기운을 복돋아주는 루머나 칭찬을 들었다. 일단 올해 열심히 노력한 것 하나는 사실인 것 같다. 내년에는 아마 군대에 가겠지만, 오히려 집중해서 노력할 수 있겠지. 씨발.

인생경기 전반전 21분 끝나간다. 아직 극초반이지 뭐. 힘내자.

by 호성軍 | 2011/12/31 23:01 | 세상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요즘 제가 뭐 하고 사냐 하면요...


이런 느낌으로 글 쓰는 중입니다(...) + 판갤질(...)

사실 진짜, 농담 아니라 밥먹고 학교갔다 글쓰고 살아서 뭐 포스팅 할 것도 없고... 게임도 안해요. 애니도 보긴 하는데 생각나면 겨우 보고, 기타등등...

하루에 A4 10~20p, 원고지 100~200매 매일매일 달리고 있습니다. 이런 정신병 있다고 하던데(...)

여하튼 써서 조아라에 올리고 판갤질 하다 꽥 하고 자고 일어나서 학교 갔다 써서... 의 무한 루프중.이 불쌍한 인생의 글은

http://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578657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군대 가기 전에 한번 끝장을 봐야징. 대충 2권 분량 썼는데 10권 분량 정도만 쓰면 될 것 같으니까...

by 호성軍 | 2011/12/05 21:10 | 세상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내가 추천하는 2011 이글루스 TOP 100

이글루스TOP100

by 호성軍 | 2011/12/05 21:06 | 세상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NEW 러브 플러스 발매 연기.

KONAMI는, 닌텐도 3DS 소프트 「NEW 러브 플러스」의 발매일 연기를 발표. 
2011년 12월 8일 발매 예정이었지만, 마지막 조정을 실시할 시간이 필요해, 발매일을 2012년 2월 14일(발렌타인데이)로 연기. 
덧붙여「NEW 러브 플러스 collection of pictures」에 대해서는, 2012년 2월 14일에서 2012년 3월 22일로 변경됩니다.

NEW 러브 플러스는 2012년 2월 14일 발매 예정.

가격은 일반판:6980엔(세금포함), 3DS 본체 동봉 한정판 (마나카 디럭스, 린코 디럭스, 네네 디럭스):각각 23980엔(세금포함). 

발매를 기대하고 있던 팬 여러분, 또 발매로 향해 조정해 주시고 있는 관계자 여러분께 깊게 사과 말씀드립니다.

특히, 연말 연시를 NEW 러브 플러스와 보내려고, 손꼽아 기다려 주셨던 여러분에게는, 사과해도 다 할 수 없는 기분입니다.

제멋대로인 말투일지도 모릅니다만, NEW 러브 플러스에 기대해 주시는 여러분에게 있어서...

2012년 2월 14일이 최고의 발렌타인데이가 되도록, 많은 분들께서 기다린 보람이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팀 일동, 기합을 다시 넣어 마지막 조정에 임하고 있습니다.

 

2012년의 2월 14일을 조금이라도 즐겁게 기다릴 수 있도록, 적은 힘일지도 모릅니다만 무엇인가 시책도 생각하겠습니다.
팀 일동, 열심히 노력을 계속하기 때문에, 여러분의 계속된 지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2011년 11월 16일
러브 플러스 프로덕션 프로듀서: 우치다


(출처 :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news/519/read?articleId=621498&objCate1=&bbsId=G003&searchKey=subjectNcontent&itemGroupId=30&itemId=&sortKey=depth&searchValue=%EB%9F%AC%EB%B8%8C&platformId=&pageIndex=1)






사실 아직 3DS 마련할 자금을 모으지 못한 저에게는 기회입니다만(...) 크리스마스가 날아간 건 좀 아쉽군요. 내년에는 군대 갈테니 크리스마스 이벤트 못볼텐데(...)

일단 발매연기는 어디서 나온 음모설도 꽤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골수빠가 아니라면 러플이 하드를 견인할만한 소프트는 솔직히 아니고, 그렇다면 몬헌이 나와 3DS가 보급 되면 그때 러플이 나와서 판매량을 늘린다! 라는 설인데, 그럴듯 하게 들리네요. 뭐 듣기로는 지난 9월 공개때 아직도 3D 기능이 지원 안될 정도로 개발중이었다는 소리도 들려옵니다만...

여하튼 러플 하시는 신사분들(저 포함)에게는 아쉬운 소식이네요. 발렌타인데이에 나오면 국내 들어오면 못해도 16일이잖아 ㅠㅠ 이번에도 시간을 달리는 기능이 포함되어있길 바랍니다.

여튼 저는 기한이 좀 생겼으니 돈 좀 모아봐야겠네요. 린코쨔응, 기다려. 내가 지금 달려갈게...!

by 호성軍 | 2011/11/17 17:59 | 웰컴 투 오덕라이프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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